비도덕적 진료행위, 8유형 세분화…자격정지 최대 12개월[2016-09-23]
올해 PEET 경쟁률 9.6대 1…생물학 전공자 최다 응시 [2016-09-23]
식사 동석자 신분 따라 김영란법 위반 [2016-09-22]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 "후배 살리려 도와 준것"[2016-09-22]
TV 광고품목만 찾는 고객들…씁쓸해진 약국·유통가[2016-09-22]
의사-도매-약사 검은 커넥션, 편법적인 약국 양산[2016-09-22]
GSK 비켜라, 가을엔 국내 제약사 '4가백신 대전쟁'[2016-09-21]
"우리 약국장을 고발합니다"…과다청구 등 공단에 신고[2016-09-21]
복지부, 파마킹 리베이트 수수 의사 100여명 행정처분[2016-09-21]
"그 약국에만 있어요"…제약·병원·약국의 수상한 행보[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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