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IP : 44.192.94.177  
  HOME > 회사소개 >
게시물 번호    10822 - 1 작 성 일    2017-05-04  10:59:22
글 쓴 이    관리자 Homepage    
조회 : 2887 국내 제약시장 4%대 성장···2021년 18조6천억   
IMS Health 전망, 인구 고령화로 의약품 지출 증가



  
국내 제약산업 시장이 향후 5년간 4%대 성장하면서 2021년이 되면 전체 규모가 18조5806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제 및 물가 상승, 중국의 경제 변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처방제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부의 정책변화가 제약산업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IMS Health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 ‘IMS Market Prognosis 2017-2021, South Korea;에 따르면 한국 제약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의약품 지출이 증가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실질 GDP는 연평균 2.3%로 성장이 예상됐으며 중국 경제가 점차 소비자 및 서비스 지향 시장으로 바뀌면서 한국의 수출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미국 달러에 대한 원화 평가절하가 높은 수입 가격으로 이어져 2017~2021년에 연평균 1.4%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심평원의 지속적인 처방 적정성 모니터링과 비윤리적 마케팅 활동에 의한 처방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의약품 사용 지출의 성장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인구 고령화가 제약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65세 이상 환자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약 13%를 차지했지만 총 국민건강보험 지출의 거의 39%에 이르는 25조2000억 원의 비용을 발생시킨 바 있다.

대조적으로 10년 전인 2005년에는 노인 인구가 차지했던 의료비 비율이 24%에 그쳤다.

한국은 평균 기대수명이 2015년 85.2세에서 2030년이면 90세를 넘기면서 세계에서 기대수명에 가장 긴 나라 중 하나가 된다.

인구의 빠른 고령화는 2021년까지 의약품 지출, 특히 만성 노화 관련 질환 치료에 대한 지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노인층을 위한 의료 제공과 급여보장 확대로 인해 국민건강보험 지출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2021년에 이르면 국민건강보험 시스템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위험분담제와 같이 2015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각종 관련 정책 개정안 시도를 통해 고가의 혁신 제품, 특히 항암제와 희귀의약품에 대한 급여 보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일부 국내 개발 혁신 신약에 우선(preferential) 가격과 신속한 급여등재가 부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대 중증질환에 대한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보장 확대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제약시장의 또 하나의 주요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약가 및 보험 환경을 점차 개선할 것으로 예견된다.

제약계 관계자는 “항암제 및 면역조절제제, 당뇨병과 소화기계용제가 한국과 전세계 시장에서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관련 신약에 대한 R&D가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 | 이용안내
상호 : (주)호남약품     사업자등록번호 : 416-81-06703     대표번호 : 061-751-5300     팩스 : 061-751-2345    
통신판매업 신고 : --
주소 : [57923] 전남 순천시 중앙로 399    
copyright 2011 HONAMPHAR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