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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10759 - 1 작 성 일    2017-04-12  07:44:05
글 쓴 이    관리자 Homepage    
조회 : 5771 "이 약 좋아요" 체험담 가장 SNS 광고 집중 단속   
식약처, 조만간 집중 모니터링 "블로그, 커뮤니티 등은 광고 매체"




식약처가 그동안 규제 프리존에 있던 SNS,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의약품 광고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자 체험담을 가장한 광고는 그동안 제약사 개입의 입증이 어려워 규제 대상에서 비껴있었지만 앞으로는 집중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과에 따르면, 식약처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약품 광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2월말 '의약품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드라인'을 제정, 블로그,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광고 매체 수단으로 명시했다.  

블로그 등의 인터넷 광고는 소비자 오인을 최소화하도록 해당 정보가 광고임을 밝혀야 한다고 명시했고, 개인 블로거가 특정 의약품의 제조사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체험담, 허가받은 사항 외 효능효과' 등 광고 금지 사항을 광고하면 안 된다고 못박았다.  

또 특정 비타민 제품명으로 업체가 개설한 블로그에 '고3 건강 관리', '메르스 예방법' 글을 올리며, 비타민제가 도움된다는 내용을 덧붙이거나 제품사진 등을 노출해도 안 된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 제정 전후로 단속을 강화,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광고 관련 행정처분 12건 중 절반 이상이 온라인 광고다.  

대표적으로 동아제약은 일반약 '노스카나겔'을 페이스북에서 광고하면서 제품 사용자의 체험동영상을 활용해 사용 전후를 비교, 최근 행정처분 받았다. 체험담 및 사용 전후 비교는 의약품 광고에서 금기시되는 대표 항목이다.  

식약처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인터넷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악용 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식약처는 SNS 등도 다 광고 채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SNS 등에서의 소비자 복용 후기는 제약사가 직·간접적인 이익을 제공했다는 것이 입증되면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는 식약처가 SNS 광고를 대충 넘어갈 것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면서 "광고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이슈 있는 특정 제품, 사회적으로 점검 필요성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조만간 집중 단속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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