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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10687 - 1 작 성 일    2017-03-20  08:01:29
글 쓴 이    관리자 Homepage    
조회 : 1631 비타민 시장 성장세에…품목 허가도 대폭 증가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많아…개발비 대비 고효율 분석도



끝모르고 성장하는 비타민제 시장 성장세에 국내 제약사들의 비타민제 출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품목수로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허가건수가 늘어나기도 했다.

타 약물보다 비용 대비 매출 상승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일반의약품 분야 영업이 쉽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품목 허가현황을 보면 올해 1월1일부터 3월16일까지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 137품목 중 '혼합비타민제'(분류번호 316)와 '기타의 비타민제'(319)번으로 허가를 받은 의약품 품목 수는 총 26개에 달했다.

전체 품목 중 약 18.9%가량이 비타민제로 출시를 준비중인 셈이다.

이같은 추이는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 보면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 총 236품목 중 비타민제가 불과 8개 품목, 약 3.3% 수준이었던데 반하면 매우 큰 수치다. 품목 수로도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비타민을 출시한 제약사는 기업의 규모와 크게 상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만 비타민 제품으로 허가를 받은 곳은 광동제약, 정우신약, 코스맥스바이오, 미래제약, 고려제약, 테라젠이텍스, 대웅제약, 한풍제약, 유한메디카, 한국프라임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등 17개사에 달했다.

이중 일부가 타 제약사에 의약품 OEM을 제공한다는 것을 전제해도 지난해에 비해 출시 제약사도, 출시 품목도 증가했다.

이같은 제약사들의 비타민 허가 열풍은 해당 시장의 성장세가 움츠러들고 있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의 데이터를 보면 지난 2015년 국내 비타민제 시장 규모는 약 2083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성장했다.

이후에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비타민제가 차지하고 있는 영향을 미뤄볼 때 2016년은 이보다 성장이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 2015년 '백수오 파동'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자연히 일반의약품인 동시에 검증된 비타민제 쪽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도 지속적인 성장 기반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비타민제는 또 타 의약품과 달리 상대적으로 약국 영업에서 진입장벽이 낮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개발 비용 대비 매출 성장 효과가 높은 품목으로 속하는 탓에 자연스럽게 제약사들이 비타민제로 눈을 돌렸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의 이들의 비타민제 출시 '열풍'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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