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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번호 |
10269 - 1 |
작 성 일 |
2016-11-08 09:34:02 |
| 글 쓴 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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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88 |
미국 대선서 힐러리 당선시 국내 제약회사 타격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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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가격인하 공약 현실화 가능성 높아, 대책 마련 분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의 치열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8일 실시되면서 선거 결과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선거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두 후보간의 경쟁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힐러리 후보는 의약품 가격인하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어 국내 헬스케어 업종이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신영증권는 미국 대선에서 의약품 가격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되면 국내 제약회사들의 실적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약가 규제의 여파로 미국 의약품 시장 진출에 고전을 하고,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sk증권도 비슷한 전망을 내 놓았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약가 규제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어 당선시 국내 헬스케어 업종의 하락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당선되면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을 마련하느라 한동안 고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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